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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강도 스타틴 병용 심혈관질환 1차예방에 유리해

기사승인 [134호] 2024.04.05  0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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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데이터 고강도 스타틴 단독 vs. 저·중강도 스타틴 병용
심근경색증·뇌졸중· 모든원인사망 복합빈도 발생위험, 병용군에서 유의하게 낮아

고강도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저·중강도 스타틴 +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 심혈관질환 1차예방에 유리하다는 결과가 리얼월드에서 관찰됐다.

연구를 진행한 경희의대 황유철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혈관질환이 없는 코호트에서 고강고 스타틴 단독과 저·중강도 병용요법을 비교·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2월 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발표됐다.

고강도 단독군과 저·중강도 병용군의 데이터는 1 대 1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보정됐다. 1차아웃컴 심근경색증, 뇌졸중,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복합빈도로 정의했다.

분석결과, 1차아웃컴 복합빈도에 있어 고강도 단독군 대비 중강도 병용군의 상대위험도가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HR 0.84,  P<0.001).

아웃컴 개별항목에 있어서는 중강도 병용군에서 심근경색증의 상대위험도는 19%(0.81, P=0.005), 뇌졸중은 22%(0.78, P=0.005) 낮은 것으로 관찰됐다.

아울러 저강도 병용군에서도 고강도 단독군과 비교한 결과 1차아웃컴 복합빈도의 상대위험도가 20% 감소했다(0.80, P=0.024).

반면 개별 아웃컴에 있어서는 두 군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이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연주 기자 yjjeong@mostonline.co.kr

<저작권자 © THE M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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