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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억제제 통풍예방 근거 추가돼

기사승인 [135호] 2024.05.03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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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억제제(SGLT-2i)가 통풍위험을 낮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을 받는 2형당뇨병 환자에서 SGLT-2i와 설폰요소제의 통풍위험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2014~2022년 수집된 캐나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했다. 1차종료점은 통풍 진단, 2차종료점은 통풍으로 인한 입원, 주요심혈관사건(MACE), 기존 통풍 환자에서 통풍발작(recurrent flare) 재발률로 정의해 평가했다. 환자들은 SGLT-2i 또는 설폰요소제 치료를 시작했다.

분석결과, 통풍발생률은 SGLT-2i군에서 1000인년당(person-years) 4.27건, 설폰요소제군에서 6.91건이었다(HR 0.62 95% CI 0.48-0.80). 이와같은 결과는 성별, 연령, 이뇨제 사용과 관련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아울러 SGLT-2i군은 통풍발작 재발률이 설폰요소제군 대비 33% 낮았다(Rate ratio 0.67, 95% CI 0.55-0.82). MACE 위험도 역시 SGLT-2i군이 설폰요소제군보다 13% 적었다(HR 0.87 95% CI 0.77-0.98).

한편 골관절염은 두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HR 1.11 95% CI 0.94-1.34).

연구팀은 이번 코호트연구 결과 SGLT-2i가 통풍이 이미 있거나 통풍위험이 있는 2형당뇨병 환자의 혈당강하제 선택 시 유리한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연주 기자 yjjeong@mostonline.co.kr

<저작권자 © THE M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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